엔비디아·테슬라 등 美 주식 60여 종목, 스테이블코인 기반 24시간 온체인 거래소 추진

By bonuz NewsroomPublished October 9, 2026
Tokenized Stocks: Nvidia, Tesla Among 60+ Going Onchain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포함한 60개 이상의 미국 주식이 계획 중인 24시간 거래 플랫폼을 통해 온체인으로 향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전통적인 주문서 대신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유동성 풀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구조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미국 주식에 접근하는 방식을 하루 24시간 내내 바꿔놓을 수 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나

코인데스크는 2026년 10월 5일,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포함한 60개 이상의 미국 주식이 온체인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십 개의 토큰화된 미국 주식을 제공하는 24시간 거래 플랫폼이 계획되어 있다. 거래는 법정화폐가 아닌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주문서 방식 대신, 이 플랫폼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매칭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유동성 풀에 의존한다. 보도에서는 운영 주체, 출시일, 토큰화된 주식을 발행할 거래소나 커스터디 업체는 밝히지 않았다. 각 국가별 규제 승인 여부도 명시되지 않았으며, 가격 책정, 수수료 구조, 거래량 관련 수치도 공개되지 않았다.

여기까지 오게 된 배경

주식 거래는 전통적으로 시장 운영 시간에만 열리는 거래소 주문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유동성 풀을 이용해 쉼 없이 운영되는데, 이 방식에서는 자산이 스마트 컨트랙트 안에 예치되어 자동으로 서로 거래된다. 이번 보도는 두 모델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보여주며, 엔비디아와 테슬라 같은 대형 종목들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는 24시간 거래 형태로 끌어들이고 있다. 주식과 채권을 포함한 실물자산 토큰화는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활용 사례 중 하나가 되었지만, 채택 속도는 더뎠고 국가별 규제 명확성도 여전히 제각각이다.

당신에게 중요한 이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통적인 증권 계좌 없이 새벽 2시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엔비디아나 테슬라 주식 일부를 살 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암호화폐 보유자에게는 거래와 결제를 넘어선 스테이블코인의 또 다른 활용처가 생기는 셈이다. 개발자들에게는 유동성 풀 기반 주식 거래가 새로운 지갑, 커스터디, 컴플라이언스 도구를 위한 공간을 열어준다. 이는 또한 AR 및 웨어러블 인터페이스에도 질문을 던지는데, 한눈에 보는 상시 작동 시장이 스마트 글래스 스타일 디스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출시된다는 보장은 없다. 규제 승인, 기초 주식의 커스터디, 유동성 깊이 등이 토큰화된 주식이 보도가 시사하는 만큼 매끄럽게 거래될지를 좌우할 것이다.

더 큰 질문

주식이 유동성 풀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상대로 쉼 없이 거래될 수 있다면, '장 시간'이라는 개념이 여전히 의미가 있을까? 전통적인 거래소는 리스크와 결제 관리를 위해 주말, 공휴일, 야간에는 문을 닫는다. 24시간 토큰화 거래소는 이러한 휴지기를 완전히 없앤다. 투자자와 규제 당국, 그리고 기업들 스스로가 멈추지 않는 시장을 원하는지는 이번 변화가 직접 던지는 질문이다.

앞으로 주목할 점

현재까지 알려진 보도 내용을 기준으로 출시일, 운영 주체, 규제 당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을 밝히고 60여 개 종목 중 어떤 주식이 먼저 상장되는지 알리는 공식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Bonuz는 토큰화된 주식이 일상적인 앱 안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AR 및 스마트 글래스 인터페이스 안으로 어떻게 스며드는지 계속 추적할 예정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한눈에 보는 시장 데이터가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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