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교육펀드(DeFi Education Fund)의 정책 리드 제니퍼 로젠탈은 2026년 10월 28일 코인데스크에 실린 오피니언 칼럼에서 크립토는 정당 간 다툼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크립토의 미래는 특정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정책 자체에 달려 있으며, 이 논쟁을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모든 빌더와 보유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실제로 있었던 일
디파이교육펀드를 대변하는 인물로 소개된 제니퍼 로젠탈은 10월 28일 코인데스크 오피니언 칼럼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그는 크립토를 정치적 전장으로 취급하는 태도가 안전하고 투명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당과 무관하게 대다수 미국인이 그런 시스템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칼럼 제목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를 언급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여론조사 수치나 추가 인용문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로젠탈의 논지는 미국 내 크립토 규제 논의에서 당파성을 걷어내는 데 집중되어 있다.
이렇게 된 배경
미국의 크립토 정책은 로젠탈이 칼럼에서 지적한 프레임에 따르면 그동안 당파 정치에 자주 얽혀 왔다. 그는 정당과 상관없이 대다수 미국인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 논쟁을 재구성한다. 다만 칼럼은 이런 프레임이 형성된 구체적인 입법 과정이나 표결, 이전 사건들은 다루지 않는다. 대신 크립토 정책을 당파 싸움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로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디파이교육펀드 같은 정책 단체들이 미국 의원들의 크립토 규정 논의 방식을 바꾸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당신에게 중요한 이유
빌더와 보유자 입장에서 로젠탈의 주장은 워싱턴에서 크립토 규제가 논의되는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로 읽힌다. 의원들이 덜 당파적인 프레임을 받아들인다면, 미국 내 프로젝트와 투자자들에게 규제 명확성이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 반대로 당파적 대립이 계속되면 크립토 규정 관련 진전은 느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밖의 빌더들도 이 논쟁을 지켜봐야 한다. 미국의 규제 결정이 다른 시장의 규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로젠탈의 초당파적 프레임이 의원과 규제 당국 사이에서 힘을 얻는다면, 크립토 자산을 보유한 이용자들도 급격한 정책 변동을 덜 겪을 수 있다.
더 큰 질문
로젠탈의 주장은 업계에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선거 주기마다 워싱턴의 권력이 바뀌는 상황에서 크립토 정책이 과연 정당 정치와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까.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규제가 흔들린다면 빌더와 보유자들은 수년간 불확실성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결국 초당파적이든 아니든, 어떤 정책 틀이 변화하는 정치적 바람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가 더 깊은 질문으로 남는다.
앞으로 지켜볼 점
이번 자료에는 이 논쟁과 관련된 향후 표결, 청문회, 법안 기한 등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독자들은 앞으로 몇 달간 미국 의원들과 규제 당국이 덜 당파적인 크립토 정책 요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Bonuz는 지갑, 하드웨어, 일상적인 크립토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동향을 계속 추적할 예정이며, 특히 더 명확한 규정이 연결형 기기 보급을 앞당길 수 있는 지점에 주목할 것이다.



